그런데 북한은 남쪽과 뭘 하든 뒷돈을 받는다는 것은 알려진 비밀입니다.
이화영은 이재명이 대북사업을 맡겼던 최측근입니다.이해찬은 대선경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했습니다.
정황은 김성태의 진술과 맞아떨어집니다.실제로 김성태는 이재명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핵심은 경기도의 대북사업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
대장동을 맡은 유동규와 같습니다.이재명과의 연결고리가 다 끊어집니다.
경기도 사업협상에 500만 달러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두 이재명을 돕기위한 취지랍니다.유동규는 돈을 보고 움직이는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장 출신입니다.
이화영의 보좌관은 대장동 주범 김만배 소유 화천대유ㆍ천화동인1호의 이사입니다.기업이 몰래 송금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북한은 남쪽과 뭘 하든 뒷돈을 받는다는 것은 알려진 비밀입니다.대장동을 맡은 유동규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