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있어도 ‘무연고 사망자가 된다.
윤석열이 27일 전 정권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했습니다.이날 대통령은 지방정치인과 예정된 비공개 만찬.
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은 다 압니다.문재인이 2018년 북한과 맺은 ‘9ㆍ19군사합의가 결정적 걸림돌이랍니다.
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의 나이브한 안보태세가 합리화되진 않습니다.이후 한국군이 사들인 드론은 훈련도 못해본 채 퇴물이 됐고.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
-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오후 12시 12분 국방장관 유선으로 대통령에게 보고.
서해로 남하 3시 20분 사라져.결론은 ‘서울 하늘이 뚫렸다입니다.
북한 무인기 관련 팩트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대통령실 브리핑 등으로 확실해졌습니다.-27일 오전 9시 안보실장 주관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